파라솔~~ 지인짜 고민 많이했는데
확실히 자외선이나 비 조금씩 오는 날 앞에서 차 마시고 커피 마시는거..
낭만..있자나요..?
저는 노란색 사려구 햇는데 오빠가 파란색을 고집해서~~
노란색이 귀여웠는데!! 구래두 파란색도 나름 괜찮네요
아주 만족하면서 쓰구 있습니다..노란색이였으면 더 좋았을껄~~
제가 진짜 이유를 모르겠는디 승모근이 자주 뭉치고 뻐근하고..
일 하는게 승모근 쓰는 일이 아닌디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았거든요?
여자가 승모근 있으면 보기도 싫고 옷 핏듀 이상하고..
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았는데 요즘 좋은것들이 많이 나와서
광고에 속은적두 있구
하지만 지금은 만족하면서 쓰구 있습니다..ㅋㅋ 드디어 호구탈출이요 ^_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