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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작성자
    작성일
    24-12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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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둘째를 임신하고 독박육아 하는 며느리가 이유식 만들겠다고 믹서를 사겠다고 하길래 요즘 이유식 잘 나오니 사먹여라 하는 시어머니가 바로 저임!!!

    이유식 만들어 먹이기 쉽지 않고, 맛있다는 보장도 없이 꼭 만들어 먹이겠다더니 아이가 빈혈이 생겼다네요. 영양소를 골고루 안 먹어서 그랬답니다. 그래서 시어머니가 직접 이유식을 사서 선물하려고 발벗고 나섰습니다~ 왠만한 초보엄마가 만드는 이유식보다 낫네요. 물론 엄마 손맛이 더 낫겠지만 형편이 안 될때는 꼼꼼하게 따져보고 잘 사면 되지 않겠어요? 엄마의 수고가 담긴 이유식이 물론 더 좋겠지만 영양소 잘 따져서 골고루 다양한 식단으로 아이의 건강 잘 챙기자구요^^ 엄마도 건강 잘 챙겨야 하니 이 이유식으로 엄마도 아가도 슬기로운 육아생활 하길 바래요~^^

  2. 작성자
    작성일
    24-12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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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엄마맘 같겠어? 했는데 정말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이유식을 찾았다. 사랑스런 우리 아이 먹일거니까 안전해야하고 맛도 영양도 좋아야하고 무엇보다 아이가 잘 먹어야하는 이유식을 찾는분께 강추!! 국산재료와 무항생제 제품으로 전문가가 꼼꼼히 만들었다니 엄마가 만든것보다 더 낫겠다 싶은 제품이네요. 아이의 성장단계에 맞는 구성과 개별포장으로 요즘 바쁜 엄마들에게 딱 좋은 이유식이네요. 조카나 지인 선물로도 너무나 좋을듯요 안전하고 균형있는 영양 우리 아이 이유식으로 완전 강추합니다!!
  3. 작성자
    작성일
    24-11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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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울아가 태어난지 꼬박 8개월 지났어요~^^ 육아하랴 출근하랴 바쁜하루에 이유식 재료부터 만들고 먹이기까지 시간부족으로 여기저기 꼼꼼히 찾아보다 엘빈스 이유식이 눈에 확들어왔어요~ 내소중하고 눈에 넣어도 안아플 울애기에게 미안한 맘으로 이유식 주문했어요~ 재료가 순국산이라 믿고 신뢰도 가고 위생도 너무 깔끔하고 한끼 먹이기에 딱 좋더라구요~ 얼마나 고맙고 좋은지 내아이에게 미안함이 덜 한다고나 해야하나~ ㅎㅎ 그릇에 담으니 집에서 만든것처럼 너무 깔끔하네요~ 울아가가 너무 잘 먹어줘서 더할나위 없어요~^^ 다먹을때쯤 또 주~문 들어갑니다 ㅎㅎㅎ 정말 엄마 마음 덜 미안하게 만드는 이유식♡ 내돈내산이였습니당~
  4. 작성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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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4-11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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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조카가 딸을 낳아서 이유식 선물 해주려구요~^^ 지난번 조카집 놀러갔다가 애지중지 갖은정성다해 이유식해먹이는 모습을 보니 부모맘이 오죽하랴했어요~~ 근데 좀 짠하더라구요. 그래서 검색검색하다가 맛도 영양도 좋은거같아 엘빈즈이유식으로 선물했어요~ㅎㅎ 한가지맛이 아니라 다양해서 골고루 영양을 챙겨줄수있을거같다고 넘 좋아하네요~^^ 조카가 많이 애용할거같습니다~^^
  5. 작성자
    작성일
    24-11-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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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워킹맘으로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동생을 위해 선물했어요.

    늦둥이로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것이 사랑으로도 녹녹치않다고 하더라구요.


    먹거리는 참 중요하잖아요.

    특히, 아이들이 먹을 건데 더 깐깐해야죠.


    우선, 조카가 이유식을 너무 잘먹어 좋습니다.

    직접해주지못한 미안함은 있지만

    그만큼 더 아이에게 집중하고 사랑을 줄수있음에 위안을 삼는다고 해요.


    그리고, 젤 중요한 팩트!!!

    언니!!  내가 해주는것 보다 더 다양하고 딸아이가 잘 먹는것 같다는 거예요 ㅎㅎ


    뭘해도 엄마의 정성이 최고죠.

    하지만, 두마리 토끼가 어렵다면 이제품 좋은거 같습니다. 


    강추합니다^^